이번 계약을 통해 수출하게 되는 제품은 치아 근관치료(endo) 장비 ‘EMS-200’이며, 치아의 근관 측정부터 확장, 충전, 가압 등의 기능을 1개 장비로 일체화한 모델이다.
다기능의 소형 장비이므로 좁은 진료실에서의 이동이 용이하고, 별도의 보조 트레이가 불필요하며, 충전방식 병용으로 전원연결로 인한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의 물꼬를 텄다”면서 “향후 2차, 3차 수주로 이어지는 장기적 거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한중 FTA가 타결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 환경이 차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중국 수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바이오메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로르프에서 열린 의료기기전시외 MEDICA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