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세가 케이블 채널로 이어진다.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은 EBS에서 방영 중인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오는 26일부터 어린이 케이블채널 투니버스에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시즌 1 방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시즌1은 케이블채널인 투니버스에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또 ㈜삼지애니메이션은 EBS 홈페이지에서만 제공되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다시보기VOD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모바일과 IPTV까지 VOD 서비스 채널을 확대했다.
지난 13일부터 국내 최다 가입자 수를 가진 올레 TV(olleh tv)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2일에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것.
㈜삼지애니메이션의 김수훈 대표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투니버스 첫 방송을 앞두고 올레 TV(olleh tv) VOD 서비스 및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까지 일정을 앞당겨 선보이게 되었다”며 “더욱 많은 시청자들이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작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들로 구성된 미니특공대가 힘없는 동물들을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는 괴짜 악당들에게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이미지제공=삼지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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