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스케줄러, 다이어리로 내년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업계는 유명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이어리를 출시하며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연기자,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변정민의 토탈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비엔웍스(bien works)’가 론칭 16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그동안 지니리(JEANIE LEE), 에티안 보메링거(ETIENNE VORMERINGER), 에바 알머슨(EVA ARMISEN), 아담 그린(ADAM GREEN), 장현주(CHANG HYUNJOO)등 국내외 유명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스케쥴러를 꾸준히 제작, 판매해온 ‘비엔웍스’가 2015년 16주년을 맞이하며 변정민의 조카이자, 배우 변정수의 딸로 알려진 유채원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케줄러 디자인 컨셉은 ‘아크 오브 라이프(THE ARC OF LIFE)’로 총 2 가지 스타일을 보여준다. 첫 번째는 ‘달’에서 영감을 받아 달의 둥근 모양처럼 매일 새로운 날이 펼쳐진다는 것을 표현했다. 두 번째는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것으로, 중앙에 보이는 커다란 ‘강물’이나 ‘나뭇가지’가 아이와 작가를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버림받은 아이와 작가가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아티스트 유채원(HOYA)의 다이어리 수익금은 SOS어린이마을의 SOS BABY영유아들을 위해 기부된다.
한편, ‘비엔웍스’는 론칭 16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15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평창동 가나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비엔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