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아카펠라 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시 한번 한국 팬들을 찾아온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8세부터 15세 사이의 총 100여명의 소년들로 구성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음악전문 학교 학생들로 이뤄져 있다. 최소 2년 동안 음악중심의 수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학생들 중에서 엄정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뛰어난 음악성과 재능을 갖춘 최정예 솔리스트들과 알토, 테너, 베이스로 구성돼 오직 1개의 공연 팀만으로 월드투어 공연을 다닌다.
이번 2014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 특별 초청 공연>은 24명의 소년들이 모차르트 ‘자장가’ (Guten abend de Brahms)와 브람스 ‘자장가’ (Berceuse de Mozart)를 비롯해 비발디 ‘글로리아’ (Gloria), 카치니‘아베 마리아’ (Ave Maria) 등 클래식 명곡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고요한 밤 거룩한 밤’ (Douce nuit, Sainte nuit), ‘징글벨’ (Jingle bells) 등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해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한 프랑스 샹송 메들리 등 다채로운 장르와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12월 1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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