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는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로 북적였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인근의 노후아파트에서 갈아타길 원하는 노부부들의 모습도 종종 보였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자 심지어 롯데건설은 일반적으로 6시에 끝나던 모델하우스 폐관을 2시간 늦춰 8시까지 연장하는 등 고객 응대에 나서기도 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상담을 받은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뛰어난 입지여건, 롯데캐슬 브랜드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실제로 당산동은 영등포 내에서도 여의도동 다음으로 집값이 높은 지역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지하철 2·9·5호선이 통과하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노후아파트와 대비되는 차별화된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합리적인 분양가…3.3㎡당 1800만원대 부터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2-1번지 일대의 당산4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동 1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10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서울의 전용면적 84㎡ 민영 아파트로 청약통장의 예치금액은 300만원이 필요하다.
분양가는 현재 시세에 맞춰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의 분양가는 3.3㎡당 약 180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있어 5억9000만원대면 저층을, 6억3000만~6억4000만원선에서 기준층 구입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약 10% 정도로 우선 1000만원을 낸 뒤 1개월 이내 나머지 차액을 납부할 수 있어 초기부담이 적다. 또한 정당 계약기간 내 구입자들에게 한해 1천만원 내외 발코니 확장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출구 방향(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번지)에 있으며 롯데건설은 12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월11일 목요일 발표되며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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