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층(3층)~7층, 18일 정당계약 후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사전예약 접수
▶ 접수시작 7일 만에 접수건수 3,000건에 달해, 치열한 경쟁 예상

"미계약 물량이 나오면 꼭 연락 주세요."


지난 달 2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지금까지 약 5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힐스테이트 광교’ 모델하우스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고 있다고 한다.

올 하반기 최고 알짜 분양단지로 꼽힌 ‘힐스테이트 광교’의 저층(3층~7층)이 사전예약 접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요자들의 문의전화와 모델하우스 방문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지난 3일 1,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힐스테이트 광교’는 8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만 총 1만 6688명이 청약해 평균 20.1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전 타입 마감됐다.


이는, 최근 3년간 광교신도시에 공급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며, 올해 수도권에 공급된 130여개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자가 ‘위례자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몰린 것이다.

전 타입 1순위 마감 탓에 3순위 통장 소유자나 통장이 없는 수요자들은 청약 기회 조차 가지지 못했다.

저층사전예약 접수를 위해 ‘힐스테이트 광교’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는 P씨(34)는 "3순위 청약 일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1순위 청약이 모두 마감돼 허무했다"며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저층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해 예약을 걸어 둔 상태” 라고 말했다.

그런데 인기 단지라도 일부 가구는 후순위 당첨자의 몫으로 남겨지기 마련이다. 미계약분이 발생하는 것은 당첨자 가운데 부적격자가 나오거나 일부 청약자들이 당첨사실을 확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계약분 가운데 일부는 계약 이후에라도 소명 기회를 가져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예비당첨자나 대기자들의 몫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힐스테이트 광교’ 분양관계자는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됐던 단지라, 청약 전부터 미계약분에 대한 사전 예약 문의가 많았다”며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지 7일 만에 접수건수가 3,000건에 달하며 청약 열기 못지 않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의 이 같은 인기는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호수공원 조망이 탁월한 입지에 위치해 있어 분양 전부터 투자가치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초반 프리미엄이 수천만원이 붙으며 분양권 시장 역시 뜨거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지는 특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우선 이 단지는 일반 아파트의 경우 일부 타입에만 적용되는 3면 발코니를 아파트 세대 대부분에 적용시켰다. 서비스면적이 일반 아파트 대비 넒고 늘어난 공간만큼 수납공간을 강화해 대형 주방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넓은 현관수납장 등이 제공된다. 전 동이 필로티 시공도 눈에 띈다. 아파트 3층 높이에 최저층이 들어서게 되는데 이를 통해 사생활 침해의 문제와 범죄 노출 우려를 함께 해결했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9층, 6개동, 전용면적 97~155㎡, 928세대로 구성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면적 45~84㎡ 172실이다. 오피스텔은 내년 1월 공급 예정이다.

남은 청약일정은 12월 10일 당첨자발표 후 15일~17일에 계약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1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5월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