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관내 기초수급·조손가정 등 저소득층 자녀 중 성적우수자 13명에 장학금 85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군청 낭산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전동평 군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면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 군수는 "학생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미래 영암군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암군 사회복지기금 장학금은 1997년 '영암군 저소득주민자녀장학기금' 3억원 조성을 근간으로 2003년 영암군 사회복지기금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영암군은 총 17회에 걸쳐 1억 6090만원의 장학금을 361명의 관내 어려운 가정 자녀들에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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