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00여가구를 분양했던 우미건설이 내년에는 2배 가까이 늘어난 8588가구를 공급한다. 올해 영남과 중부권에서 주로 분양을 했다면 내년에는 동탄·용인·의정부 등 수도권시장과 청주시에서 상하반기 2차례 분양할 방침이다.

우선 우미건설은 다음해 3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스타트를 끊는다. 올해 동탄은 4곳, 위례는 5곳에서 청약 1순위 마감을 했을 만큼 내년에도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구미제4산단확장단지(4월) 1558가구, 용인역북지구(4월) 1260가구, 청주호미지구(5월) 1291가구 등을 상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청주 테크노폴리스(9월)1002가구, 화성동탄2신도시(9월)1250가구, 의정부 민락2지구 732가구, 서산테크노밸리에서 551가구(임대)등 8개 지역에서 총 85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택지개발지구 억제로 희소성이 높아진 수도권의 공공택지 중심으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충분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