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수습기자로 변신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박신혜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로 호평 받고 있다.



박신혜는 기자 역의 리얼리티를 살리면서도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박신혜는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와 넉넉한 팬츠로 루즈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이날 두꺼운 머플러를 내추럴하게 연출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특히 컬러블록이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자칫 무난해지기 쉬운 데일리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인 스니커즈는 편안한 착용감 뿐만 아니라 단조로운 겨울 패션에 활력을 선사했다.


<스니커즈 ‘슈콤마보니’, 27만 8000원>


한편, 15일 ‘피노키오’ 제작진은 “이번 주 인하와 유래가 술을 마시며 하나 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이 술잔을 기울여야만 했던 사연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와 이유비가 포장마차에서 계란말이를 사이에 두고 만취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박신혜, SBS ‘피노키오’, 슈콤마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