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주도시공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 주거복지인 한마당'에서 주거복지사업에 공헌한 점이 인정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주도시공사는 노후된 영구임대주택 3500세대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29억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건강검진, 치과 무료진료, 치매예방교육, 무료법률상담, 스케이트 무료강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된 것.
광주도시공사는 영구임대주택을 비롯한 6개 단지 5592세대를 관리하고 있다. 내년에는 행복주택 1200세대와 보금자리주택 1200세대를 착공할 예정이여, 서민들의 주택난 해소에 일조한 것으로 전망된다.
조용준 광주도시공사장은 “이번에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광주시민들의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서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 복지인대회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주거복지사업 추진 개선노력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해 각급기관에 전파하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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