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우승’


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2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에서는 오현민과 장동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라운드까지 오현민과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한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하고 같이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 가족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제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하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우승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받게 됐다.



한편, 준우승자 오현민은 “힘들었지만 되돌아보면 즐거웠다. 게임하러 왔다가 더 배우고 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tvN ‘더 지니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