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거리천 통로박스(이백리굴다리)는 지난 1952년 건설된 구조물로 폭이 협소해(폭 3.9m) 차량통행 시 상습적인 정체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까지 제기돼 왔다.
이에 철도공단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사업비 53억원을 투자, 기존 항거리천교 통로박스 도로를 왕복 2차선(폭 8m, 높이 4.4m)으로 확장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확장으로 국도 4호선과 군도 15호선을 이용해 왕래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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