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이 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상사 눈치 보느라 퇴근을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와 함께 남녀 직장인 6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사 1년차 신입사원들의 41.3%가 ‘상사 눈치가 보여 퇴근 못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와 동기 등 직원들과의 갈등 33.5%, 억지로 참여해야 하는 회식과 주말 야유회 등 사내 행사 32.2%, 다른 부서에 업무 요청할 때 29.8% 등이 뒤를 이었다.
2년차 이상 직장인은 ‘선배와 동기 등 직원들과의 갈등’이라 답변한 이가 42.2%로 가장 많았고 ‘상사 눈치가 보여 퇴근 못할 때’는 41.5%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로 2위에 머물렀다.

아울러 억지로 참여해야 하는 회식과 주말 야유회 등 사내 행사 33.0%, 다른 부서에 업무 요청할 때 23.7% 순으로 집계돼 신입사원 때 어려웠던 점은 연차가 쌓여도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