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반도건설은 정영모 사장을 비롯해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 관장(김남용), 반도건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따뜻한 사랑나누기(행복나눔·희망동행) 행사'에 준비한 난방유(20ℓ100통), 쌀 10kg(100포), 라면 (100박스)를 지역 홀몸노인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반도건설의 구성원이 직접 홀몸노인 댁을 방문해 난방유와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전달한 쌀은 반도건설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의성에서 생산한 것을 구매해 연말맞이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농촌 살리기에 동참하는 등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나 올해는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에너지 빈곤층’ 홀몸노인들을 돕기로 의견을 모아 눈길을 끌고 있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계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료, 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구입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로 국내 약 150만 가구가 여기에 해당한다.
정영모 반도건설 사장은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면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손길이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 김남용 관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반도건설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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