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달 동안 진행된 전국 17개 광역시·도 문화재 돌봄사업 종합평가는 사무행정, 현장활동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문화재청과 외부 전문가에 의해 진행됐다.
전남도 문화재 돌봄사업 수행단체인 문화재 예방관리센터(이사장 나기백)는 사무행정분야·현장영역·종합평가 등에서 각 분야 최고점을 받아, 문화재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의 원형 보존을 위한 예방적 보존활동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09년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문화재청에 제안해 불과 4년 만에 전국으로 확대된 사업이다.
노래영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사업 시행 초기부터 독보적이고 선도적으로 추진된 전남의 문화재 돌봄사업이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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