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메리츠화재
메리츠금융그룹이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가 메리츠화재 사장에 내정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최근 중도사퇴하기로 한 남재호 사장 후임으로 김용범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주총 전까지는 강태구 경영지원총괄 전무가 사장 직무를 맡는다.

아울러 메리츠화재는 강영구 보험개발원 전 원장을 윤리경영실장 사장직으로 영입했다.

이밖에 메리츠화재는 10개 안팎의 임원 자리를 없애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로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외부의 우수한 인재 영입과 내부 발탁 승진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도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