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국세청 조사를 받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삼성생명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 24일 삼성생명 본사에 직원을 투입해 3개월 일정으로 삼성생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삼성생명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 24일 삼성생명 본사에 직원을 투입해 3개월 일정으로 삼성생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일각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삼성그룹의 후계구도 등과 관련된 조사가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7.2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회사 측은 "2010년 세무조사 이후 4년만의 단순한 정기 세무조사"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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