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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오후 해돋이를 보러 떠났던 차량들이 돌아오면서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을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부나들목-횡계나들목, 면온나들목-속사나들목 등 약 20㎞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영동선 강릉 방향 면온나들목 근처에서도 일부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기타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에 비해 원활한 소통 상황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1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여대, 들어오는 차량은 33만여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체는 오후 5시쯤 최고조에 이르러 오후 8시 이후에야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