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는 가운데 내일(4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나들이하기에 적합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에는 차츰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 오늘보다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겠다.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지역은 새벽 한때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맑은 하늘 드러낼 전망이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2도 ▲부산 1도 ▲대구 -2도 ▲광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9도 ▲부산 11도 ▲대구 10도 ▲광주 11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맑은 날씨가 예상돼 새해맞이 나들이하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에는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눈이 내리면서 반짝 춥겠으나, 이후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당분간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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