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왼쪽), 오후 날씨 /제공=기상청


‘오 날씨’
24절기 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낮부터 다시 추위가 몰아치고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6일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전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대전 2도 ▲부산 10도 ▲대구 6도 ▲광주 6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도 ▲대전 3도 ▲부산 12도 ▲대구 7도 ▲광주 7도 등이다.


경기북부·강원도·충청북도·경북북부내륙·전북동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 그 밖의 지역에는 비가 오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충청남부·제주산간 10~20mm ▲중부지방(충청남부, 강원동해안 제외)·제주도(산간제외)·경북북부·울릉도·독도 5~1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등이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서북부·강원북부산간 2~7cm ▲경기북부·강원영서남부·강원중남부산간·충북북부 1~3cm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남해 서부 앞바다와 남해 동부 전 해상 제외)에서 2.0∼5.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