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전을 주제로 한 자동차기업 볼보의 충돌방지시스템 'ACS'(Anti Collision System)와 부착된 LED조명으로 자전거이용자의 위치와 방향전환을 인지케 하는 기능성의류가 돋보인다.
◇볼보 스마트헬멧 등 자동차·자전거 간 충돌방지시스템=ACS는 스웨덴 자동차기업 볼보가 자전거와의 차대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선보인 충돌방지시스템이다. 에릭슨의 정보통신기술과 POC의 헬멧기술을 조합한 것으로 자동차와 자전거(스마트헬멧)의 위치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아이디어다. 양자가 근접할 경우 경고 정보를 주고받는 원리다. 특히 교차로 진출입부 같은 사각지대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볼보는 이 시스템을 'XC90'에 시범 적용했다.
◇도난 예방과 주행정보를 페달에 담은 스마트페달=프랑스 스타트업기업 '커넥티드 사이클'(Connected Cycle)이 자전거 도난을 예방할 목적으로 고안한 페달이다. GPS를 연동해 자전거의 위치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위치 외에 주행 속도와 경로, 경사도, 소모 열량과 같은 정보가 페달과 스마트폰을 오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