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 구제역' /사진=뉴스1

'안성 소 구제역'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성 소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으로 확인된 소를 양성으로 확진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 접종 중인 백신과 같은 유형인 O형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항체가 소량으로 형성됐으나 해당 개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구제역에 걸린 것이라 밝혔다. 안성시는 구제역에 감염된 소를 예방적 살처분 처리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해당 농가에서는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접종이 잘 돼 있어 구제역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알렸다. 그러나 축산농가에 백신에만 의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