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첫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률이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전세가격은 0.08%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6% 상승하며, 지난주(2014년 12월 29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지역 상승률은 제주(0.33%)에 이어 충북(0.16%)과 함께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으며, 상승폭은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하락하며, 지난주(-0.03%)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8% 상승하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상승률은 제주·충북(0.25%)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전주 대비 0.05% 하락하며 지난주(0.02%)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