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이날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조영철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추가시간이 주어진 전반 46분 구자철이 시도한 중거리포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조영철이 골지역 정면에서 볼을 밀어 넣으면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이번 골은 조영철의 A매치 데뷔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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