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의심신고'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해당 농가 돼지 3800여 마리 가운데 7~8마리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옴에 따라 해당 돼지를 살처분하는 한편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에서는 이날까지 총 16건의 구제역이 발생해 소 돼지 7300여 마리가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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