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속 서울 접근성과 가격경쟁력, 입지 등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에서 양우건설이 '남양 양우내안애’ 아파트의 선착순 분양을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양 양우내안애’는 화성 남양 도시개발사업지구 B-0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69~84㎡ 총 39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69㎡형은 일찌감치 분양 완료됐고, 84A㎡와 84B㎡는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현재 일대 84㎡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빠른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아파트는 교육, 편의, 교통 등 여건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남양 도시개발사업 지구 중심 입지인 데다 인근 현대, 기아자동차 연구소, 화성 바이오밸리 등 주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송산그린시티, 서해안복선전철 등 개발호재도 많아 미래가치가 주목된다.

단지는 도보 거리 내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의 학교밀집지역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걸어서 1분 거리에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다.

편리한 생활편의 환경도 눈에 띈다. 화성시청이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중심상업지역으로 조성되는 부지도 걸어서 5분이면 닿는다.


특히 화성시청 맞은편 남양도시개발지구 공공청사부지에는 올해까지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공연장, 청소년문화의 집, 시립어린이집 등을 갖춘 ‘서부권 여성비전센터’가 지어질 계획이다.

출퇴근 여건도 수월하다. 시청로, 남양로, 화성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IC,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등을 통해 수원까지 20~30분 이내, 서울까지 30분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77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산과 시흥 일대까지 10여분 거리다. 여기에 경기도 화성 송산~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89.2㎞의 서해안 복선전철 가칭 화성시청역(2018년 완공예정)이 1.5㎞ 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 마도지방산업단지,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화성바이오밸리(예정), 송산그린시티(예정) 등의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

건설사 측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 및 채광성의 극대화를 추구했다. 주변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있어 조망권도 탁월하다.

건폐율도 15%대로 낮은 데다 워터가든, 선큰광장,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의 조경시설을 단지 곳곳에 배치했다. 커뮤니티센터 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북카페쉼터, 무인택배보관실,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들로 마련된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과 공동현관 및 어린이 놀이터 등에 CCTV감시카메라 설치되며 동체감지기, 디지털 도어록, 터치스크린 홈 네트워크, 가구 내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했다. 또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지역난방시스템 등으로 난방비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현재 분양 중인 전용 84B㎡타입은 3베이 정남향 배치로 일조량 우수하다. 이 외에도 주부들의 작업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 설계와 풍부한 수납공간, 주방 옆 알파룸배치, 부부 드레스룸 등을 통해 공간활용을 높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입주는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752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