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인질범 김상훈'
안산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부인 A씨와 결혼하기 전부터 전남편 B씨를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16일 경찰이 김상훈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또 경찰은 김상훈의 부인 A(44)씨와 큰딸(17)을 상대로 한 피해자 조사를 통해 막내딸(16·사망)의 사망시점이 경찰 개입 전이라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충격으로 수사가 다소 지연되면서 19일 또는 20일 현장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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