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천 부평 어린이집 원생 폭행사건과 관련, 해당 교사인 김 모(25·여)씨를 21일에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19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가해 보육교사 A(25·여)씨는 10여 명의 머리와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리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아동 전문 상담가와 함께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피해 아동 4명을 상대로 진술 조사를 했다.
A씨는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한글 공부나 선 긋기를 제대로 못 해 훈계 차원에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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