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창원 분양 시장에 매수자들의 관심이 큰 이유는 기업이 많고 근로자 유입이 많아 배후수요가 풍부해 향후 부동산 시장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에만 LG전자•현대모비스 등 2400여 개 기업, 9만3000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고 진해국가산단, 마산자유무역지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있는 공업도시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인구 유입이 꾸준하다. 이처럼 실수요 및 가수요가 많자 창원시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가열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창원시 아파트값은 2014년 한 해 동안 3.13%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2.23%, 경기 2.07%, 인천 2.24% 등 수도권과 비교해도 높은 상승세다.
2013년 말 3.3㎡당 평균 매매가가 796만원이었던 창원시 아파트값은 2014년 말에는 814만원으로 뛰어 올랐다. 특히 주거편의성이 뛰어난 창원시 성산구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가 947만원, 창원시 의창구는 928만원이다.
거래량도 많아졌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1월부터 지난 11월까지 1년 간 아파트 매매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을 집계해 본 결과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가 1만9401건으로 가장 많았을 정도다.
분양 시장도 마찬가지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11월 창원시 성산구 가음주공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선보인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달 SK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서 분양한 `월영 SK 오션뷰`도 최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된 바 있었다.
게다가 분양권엔 프리미엄까지 붙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특히 새해 들어 창원시에 첫 견본주택을 오픈한 ‘창원 감계 푸르지오’는 9일 오픈 이후 3일간 1만7,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고 1순위 마감 완료 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중소형 주택형의 구성 및 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 빌트인 가구 등 세심한 상품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는 평가다.
창원 감계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지정계약일은 26~28일이다. 계약금(10%)은 2회 분납(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60%)은 이자 후불제로 입주 예정일은 2017년 2월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17층~25층 아파트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84㎡ 총 583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창원지역은 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많아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공급물량이 적고 노후 아파트들이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최근 창원시 분양단지들이 인기리에 마감된 것도 실수요 등 대기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창원시에는 2015년에도 물량이 많진 않아 4160가구의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이 오는 3월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 4블록에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 전용 59~48㎡, 83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호반건설이 남문동에서 부산진해남문지구 A6-1,2블록 906가구를 분양한다.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창원시의 올해 분양 행보가 주목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창원지역은 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많아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공급물량이 적고 노후 아파트들이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최근 창원시 분양단지들이 인기리에 마감된 것도 실수요 등 대기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창원시에는 2015년에도 물량이 많진 않아 4160가구의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이 오는 3월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 4블록에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 전용 59~48㎡, 83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호반건설이 남문동에서 부산진해남문지구 A6-1,2블록 906가구를 분양한다.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창원시의 올해 분양 행보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