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대비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12월 전월세 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061건으로 전월 2214건보다 6.9%, 전년 동월 2291건에 비해 10.0% 각각 감소했다.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대비 서울(4.2%)을 비롯한 세종(43.7%), 대전(14.9%), 부산(10.0%), 대구(7.0%), 울산(1.5%) 등 6개 광역시와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했다.
광주지역은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계절적 비수기·방학 등으로 인해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1~12월 누계 거래량은 2만794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8%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1937건으로 전월 1647건에 비해 17.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1555건에 비해서도 24.6% 증가했다.
1~12월 누계 거래량도 2만201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6% 증가했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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