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비밀번호 1위' /사진=이미지투데이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미국 비밀번호 관련 업체 스플래시데이터가 '2014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를 발표했다.

스플래시데이터는 유출된 비밀번호 정보를 바탕으로 이 중 가장 흔히 쓰인 비밀번호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순위는 북미와 유럽에서 유출된 약 330만건 이상의 비밀번호 정보에서 가장 흔히 쓰인 번호 25개이다.

스플래시데이터에 따르면 2014년 한해 가장 흔히 쓰인 비밀번호는 ‘123456’이다. 이 암호는 지난 2011년 2위에 머물렀다가 2012년 1위로 뛰어올랐다.

2위는 ‘password’다. 이 비밀번호는 ‘123456’과 일등 자리를 다투고 있다.


3위는 ‘12345’가 차지했고, 4위는 ‘12345678’이 차지했다. 5위는 ‘qwerty’다. 키보드에서 왼쪽 상단 문자를 순서대로 눌렀을 때 나오는 비밀번호다.

6위와 7위는 각각 ‘123456789’와 ‘1234’가 꼽혔다. 8위는 ‘baseball’, 9위는 ‘dragon’, 10위는 ‘football’이다. ‘monkey’도 다섯 계단 상승해 12위에 올랐고, ‘letmein’도 한 단계 순위가 올라 13위에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