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크림빵 뺑소니’와 사고와 관련, 아울러 자동차 정보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한 누리꾼이 동영상을 분석했다. 그는 용의 차량이 하얀색 BMW M 시리즈 또는 BMW 528i일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글은 조회수 8만을 넘어서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른 누리꾼들도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댓글을 달고 있다.
지난 10일 사범대 수석 졸업 후 어려운 형편에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씨가 임신 7개월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가다 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강씨는 사고 10분 전 아내에게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 가진 것 없어도 우리 새별이에게 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전화를 걸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유족이 경찰과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어 강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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