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근’, ‘박근혜 지지율’, ‘에어부산’, ‘청와대 폭파 협박범’ /사진=뉴스1
‘송영근’, ‘박근혜 지지율’, ‘에어부산’, ‘청와대 폭파 협박범’

‘송영근’
새누리당 송영근 국회의원이 최근 군부대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외박을 못 나가서 일어난 일”, “하사 아가씨”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송 의원은 29일 군 부대 성폭행 사건에 대해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성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측면을 우리가 한 번 들여다봐야 한다”며 “외박 안 나가고 밤새도록 일하는 사람이 업무 잘하는 것처럼 평가되는 것이 후진군대다. 바꿔야 할 군의 병영문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또 송 의원은 피해 여군에 ‘하사 아가씨’라고 지칭해 비난을 받고 있다.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점을 찍고 있다. 이에 30% 아래로 내려가며 레임덕에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새누리당에서도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자 연말정산 논란을 기점으로 ‘청와대와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지율 하락은 누군가 반사이익을 얻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새누리당은 당청이 한 몸이란 자세에서 더 막중한 부채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다시는 정부 정책이 국민에게 혼란을 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는 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 친박 중진은 “먹고사는 게 어렵고 경제뿐 아니라 국정 전반에 걸쳐 국민에게 나아질 것이란 기대도 주지 못하는 게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라며 “현재 통치 방식을 고수할 경우 지지율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제선 특가항공권을 예매한다.

에어부산이 지난 26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국제선 특가항공권 오픈 공지’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오는 3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제선 특가 항공권 예약이 오픈된다.

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항공권 예약은 부산-일본(도교·오사카·후쿠오카), 부산-중국(칭다오·시안·홍콩), 부산-타이완(타이베이·가오슝), 부산-동남아(세부·씨엠립)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 협박범 영장’
경찰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정신이상 증세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씨가 실제로 폭파를 실행할 의지는 없었다고 잠정 결론 내렸었지만, 강 씨가 인터넷에 능통해 재범의 우려가 있고 사안이 중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서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뜻하는 손동작을 취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강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수원지법으로 향하면서 수갑을 찬 손목을 감싸기 위해 검은 목도리를 두른 두 손 중 왼손을 목도리 바깥으로 빼내 일베를 뜻하는 자음 ‘ㅇ’ 같은 제스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