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프렌들리 지원센터는 광주·전남지역 중국어 교육과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내에 설치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중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센터에는 전담인력이 배치돼 중국인 유학생·다문화가족·관광객들이 광주에 머무르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숙박·음식·교통정보 등 관광안내를 위해 중국어 상담 전용 전화기를 설치하여 24시간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중국 민간교류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교류정보도 관리한다.
채영선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중국 유학생은 미래의 잠재 가능성이 큰 관광객이며, 이들이 광주에 머무는 동안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차이나프렌들리 우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중국의 한류열풍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연계해 교류를 다변화하고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문화관광 도시환경 구축 등 체계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2006년 12월 중국 교육부와 합작으로 개관해 중·한 문화 교류의 중심 기지와 양국 우호의 상징이 돼 왔으며 2014년에는 중국 후난대학교에서 중국어 교육학술토론회 등 16회에 걸쳐 중국과 다양한 문화교류·협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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