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박근배 외환은행 노동조합 부위원장이 ‘노사정 합의 준수’를 촉구하는 금융위원회 앞 투쟁 제3주차를 맞아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환은행 노동조합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노사정 합의 준수'를 촉구하는 금융위원회 앞 투쟁 제3주차를 맞아 2일 상임간부 제2차 삭발을 단행했다.
앞서 노조는 본협상 개시 3영업일 만인 지난달 19일 하나금융지주가 금융위에 합병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하자 '108배'를 실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2주차인 지난달 26일에는 김근용 노조위원장 삭발과 함께 금융위 앞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