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페 '박창진 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 캡처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과로로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박창진 사무장은 병원에 입원해 2주 병가를 냈다.

카페 '박창진 사무장을 응원하는 모임'에 따르면 박창진 사무장은 극도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초 ‘땅콩회항’ 사건 이후 병가를 낸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50여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당시 박창진 사무장의 스케줄이 빡빡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한항공은 ‘보복성 배치’ 논란에 휩싸였다.

박창진 사무장의 2월 스케줄은 대부분 ‘국내선’이나 ‘일본·중국·동남아 단거리 국제선’으로 짜여 있었다.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은 현지에 체류하지 않고 곧바로 승객을 받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컴퓨터로 자동편성된 것이기 때문에 스케줄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