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뉴스테이 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업형 민간주택 사업진행에 힘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LH, 대한주택보증과 함께 오는 11일 여의도 소재 대한주택보증 서울지사에서 ‘수도권 뉴스테이 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되는 수도권 뉴스테이 지원센터에서는, 수도권 소재 건설업체나 개인 사업자 등에게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LH 보유택지, 국공유지, 그린벨트 등 기업형 임대로 개발가능한 택지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국토부는 이번 개소식 행사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인 대한주택보증 서울지사 11층에서 ‘최근 전월세 시장 동향 점검 및 기업형 임대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선, 한국감정원 박기석 부동산 연구개발 실장이 ‘최근 전월세시장 동향 점검’을 발표하고, 이어서 국토연구원 천현숙 주택토지연구본부장이 ‘기업형 임대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발표 이후에는 관련 전문가 토론이 이어지게 되며, 최근 강남 4구의 재건축 이주 수요와 이에 대응한 전월세시장 안정방안 및 민간 건설업체 입장에서 바라본 기업형 임대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3일 국토부가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혁신방안'으로 내놓은 뉴스테이 사업은 건설사에게 과도한 특혜가 주어졌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