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대신 아늑한 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로맨틱한 발렌테인데이를 위한 완벽한 계획은..

발렌타인데이는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연인들의 날이다. 여성들은 벌써부터 남자친구를 사로잡을 초콜릿 준비에 한창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위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는 조촐한 이벤트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간단한 방법으로 준비하는 근사한 음식으로 둘만의 공간에서 발렌타인데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 발렌타인데이 분위기 고조 시키는 테이크아웃메뉴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법, 어렵지 않다. 근사한 파티 푸드를 테이크아웃 후 세팅만 잘 하면 완벽한 무드를 위한 준비가 끝나기 때문이다.

▲ 하몽플래터 (제공=존쿡 델리미트)

스페인 대표 음식 하몽은 돼지 뒷다리를 염지 후 고산지대의 바람으로 오랜 시간 건조시켜 완성된다. 하몽으로 탄생하기까지 상당한 정성이 들어가는만큼 입안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숙성 풍미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몽의 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와인을 곁들인다면 그 어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와인보다 맥주를 즐기는 캐쥬얼한 커플이라면 육즙 가득한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와 독일식 족발 요리 학센을 추천한다. 시중의 흔한 소시지가 아닌 매일 매장에서 전문 마이스터가 만드는 소시지를 팬에 구워내기만 하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시지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인기인 독일식 족발 ‘학센’은 돼지 뒷다리를 오븐에 장시간 구워내 촉촉한 속살과 바삭한 껍질의 조화가 일품이다. 쫄깃한 질감의 소시지와 짭쪼름한 학센과 맥주로 유럽의 작은 펍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 여자친구를 위한 작은 정성
집에서 간단한 음식 정도는 스스로 해먹어 요리에 익숙하다면 여자친구를 위해 간단한 음식을 만드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거창한 음식이 아닌 핑거푸드와 샐러드 같은 간단한 음식이라도 좋다. 여자친구를 위한 일일셰프로 변신해보자.

다양한 육제품의 풍부한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미트 찹 샐러드는 평소 즐기던 샐러드와는 다른 독특한 풍미를 선사한다.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하다.

깨끗이 씻은 로메인 위에 하몽과 이탈리안 살라미, 허니햄을 적당량 썰어 얹은 후, 방울 토마토와 적양파, 삶은 달걀을 슬라이스 하여 넣어준다. 오븐에 바싹 구운 베이글칩으로 장식하고 이탈리안 드레싱을 뿌려주면 여자친구의 건강까지 생각한 근사한 샐러드가 완성된다.

부담없이 곁들이기 좋은 핑거푸드 살라미 카나페는 질 좋은 살라미와 바게트만 준비하면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메뉴이다.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위에 치즈를 올린 후 살라미를 얹어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를 살짝 뿌려 향을 돋운다. 좋아하는 과일과 함께 먹으면 근사한 와인 안주가 된다.

전세계의 다양한 육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존쿡 델리미트에서는 육즙 가득한 소시지부터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건조육을 소분 판매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