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6', 삼성전자 노르웨이가 지난 22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갤럭시의 가상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노르웨이
'갤럭시S6' 
삼성전자가 3월 초 공개를 앞둔 차세대 갤럭시, ‘갤럭시S6’의 루머에 대해 답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르웨이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것이 다음 혁신?(IS THIS THE NEXT GALAXY?)’이란 주제로 갤럭시S6에 관련된 소문에 대한 답변을 재치 있게 정리했다.


삼성전자 측은 홈페이지에서 공개 이전 유출된 갤럭시S6와 관련, 스피커가 ‘아래’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루머에 대해 “전면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을지도 모른다(One feature that we might see is forward-facing stereo speakers)”고 답했다.

또한 갤럭시S6가 안락한 쿠션 위에 놓인 이미지와 함께 “새로운 갤럭시는 내구성이 강할 것이다(The new galaxy is expected to be durable)”고 예상했다.

이어 디스플레이와 관련해 “3면에 디스플레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Samsung galaxy display is supposed to reach onto 3 sides)”고 답했다.


이밖에도 '휘거나 접히기도 하는 스마트폰', '투명한 스마트폰' 등 갤럭시S6에 쏟아지고 있는 루머를 이미지화한 가상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단 이는 다음달 초 공개에 앞서 쏟아진 루머들을 종합해 가상 이미지를 구체화한 것일 뿐 실제 갤럭시S6의 이미지는 아니다.

한편 갤럭시S6를 공개하는 삼성전자의 언팩 행사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의 개막 하루 전날인 3월 1일 오후 현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