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장석주 원장과 광주·전남지역에서 선발된 초·중 문화예술영재와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주간 배우며 직접 제작한 다양한 문화예술작품에 대한 큐레이팅 시간을 갖고 개관을 축하하는 컷팅식이 이어진다.
또 7주간의 과정을 모두 마친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료식과 시상식이 실시되며, 박물관은 오후 1시부터 개관해 오후 3시까지 계속된다.
특히 다빈치 박물관은 다빈치와 관련해 직접 만든 다양한 문화예술작품들을 대형 인디언텐트에 부착해 전시하는 등 문화예술영재들에게 상상력을 키우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달 10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빈치의 인문학 특강(창의와 혁신, 지식 융합 선도 르네상스人)과 미술(최후의 만찬 재해석 표현하기), 디자인(선으로 표현하는 다빈치의 발명품), 공예(모나리자 패러디), 연극(다빈치 일생) 등 5개 분야의 통합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료와 교구, 중식 등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14년 공모사업인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에 광주·전남 유일하게 선정된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이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창의융합 예술적 감성을 배양해 창의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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