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반면 전남은 보합·하락세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2% 상승하며,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광산구(0.19%)였으며, 광산구는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5위를 기록했다.
이어 북구 0.14%, 서구 0.07%, 동구 0.05%, 남구 0.01% 순으로 올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하락해 지난주와 같았으며, 순천(-0.07%)은 거제와 함께 기타시도 매매가격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전주대비 0.10% 상승하며,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서구(0.14%)와 북구(0.14%)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전남은 전주대비 0.03% 하락하며, 지난주(0.00%)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전남에서는 순천(-0.10%)의 전세가격 하락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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