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한 가운데, 내일(13일)은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내일(13일)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중남부에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충청이남지방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오겠고 전라남도와 경남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3도가 되겠다.
한편,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이달 열리는 봄꽃 축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남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를 주제로 광양시 전역과 섬진강마을에서 진행된다.
구례산수유꽃축제는 매년 3월 중순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며, 경남에서는 21~22일 양산시 원동매화축제가, 경북에서는 의성군 의성산수유꽃축제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예정돼 있다.
또 본격적으로 벚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는 4월에는 1일부터 10일까지 진해군항제가 열린다. 목포 유달산 봄꽃 나들이 축제가 다음달 4~12일 열리며, 서울 여의도 벚꽂 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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