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나 대학생 2명이 사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 모 대학교 앞 원룸 자취방에서 지난 12일 오후 6시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대학생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학생은 한국해양대 법학과 2학년 김모(20), 정모(20)씨로 파악됐다. 이들은 원룸에서 함께 자취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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