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선수는 지난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에서 모스크바를 거쳐 베를린까지 대륙횡단열차를 타고 갔는데, 이 티켓이 공개된 것.
손기정기념재단이 지난 12일 공개한 책자 형식의 승차권은 앞면에 일본어로 '도쿄-베를린'이라고 적혀 있고, 경유지를 '부산-하얼빈-바르샤바'로 해놓았다. 재단은 손 선수의 자료를 정리하다 이 승차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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