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차 노조는 울산아산전주공장과 남양연구소에서 일하는 1955~1959년생 근로자 5052명 가운데 9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퇴직 후 삶에 대한 준비 정도'에 대한 질문에서 57.9%(522명)가 '생각만 하고 준비하는 것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32.4%(292명)는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6.1%(55명)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했고,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는 근로자는 3.7%(33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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