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재단을 통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대외적으로 펼치고 있는 이웃사랑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탈북 청소년, 다문화 가정, 음악영재, 독서클럽, 창의인성 프로젝트 등의 청소년 지원사업을 재단을 통해 펼치고 있다.
정몽구 재단은 온드림 스쿨로 명명된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을 지원해 왔다.
정몽구 재단은 ▲예술진흥 및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의료지원 및 사회복지 등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소외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09년 ‘해비치 써니스쿨’로 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 사회공헌 브랜드를 재정립해 6년째 교육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 역시 현대차그룹의 사회책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12년간 총 159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현대차그룹은 ‘장애인, 학대피해아동, 다문화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을 지원해 왔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이 따뜻한 나눔의 마중물이 되어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이웃사랑을 더욱 활발히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세이프 무브)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이지 무브) ▲환경보전(그린 무브)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해피 무브)를 사회공헌 4대 중점 체계로 삼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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