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는 여러 가지 많은 원인이 있으며, 중년층과 노년층 남성에게만 문제가 되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10대, 20대 사이에서도 탈모로 고민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때, 대부분 모발이식 수술을 대안으로 여기는데 모발이식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써 결코 단순하게 봐선 안 된다.

뿐만 아니라 모발이식 수술 후에도 꾸준한 탈모치료와 관리는 필수이다. 
이식모를 제외한 부위는 탈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식한 모발이 다 자라는 데는 약 12개월이 필요하기에 그 동안 탈모가 진행된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이식 후 치료는 반드시 필요하며, 치료 계획은 이식 수술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치료방법과 그 치료의 효과에 따라 이식량과 디자인이 달라지기 때문.

즉,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에 일가견 있는 집도의라면 합리적인 수술 계획 및 치료 계획을 바탕으로 모발이식 후에도 이식한 모발이 모두 잘 자라나올 수 있도록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자기장과 이식의 상처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광치료 등을 이식모와 정수리 부위의 혈관과 연결해 생착률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다.

또한, 최근 탈모치료병원의 치료프로그램 역시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구성돼 환자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이에 아직 모발이식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면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약물치료와 함께 두피주사를 통한 사이토카인요법, 특수 의료기기를 이용해 모낭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헤어셀치료로 눈에 띄는 탈모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느 질환과 마찬가지로 탈모 역시 조기치료는 필수인 만큼 탈모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탈모 진행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치료를 올바르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