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과 20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주로 북한상공으로 지나고 있으나 일부가 서해상과 중부지방으로 남하하면서 현재 서해5도와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안, 전북 일부, 제주도에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는 백령도 274㎍/㎥, 서울 225㎍/㎥, 수원 221㎍/㎥, 관악산 211㎍/㎥, 강화 178㎍/㎥, 천안 171㎍/㎥, 춘천 162㎍/㎥, 고산 134㎍/㎥ 등이다.
미세먼지 수준은 4단계로 좋음(0~30), 보통(31~80), 나쁨(80~150), 매우나쁨(151~)이다.
기상청은 “내일도 서해안과 중부 일부지방에는 옅은 황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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