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싱크홀
강남 삼성동 이어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도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됐다. 가로 1m, 세로 3m, 깊이 1m 크기로 도로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인근에 세워져 있던 하수도 준설차량이 인도쪽으로 넘어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오전 6시44분께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코엑스 사거리 앞 편도 4차로 가운데 3차로에서 도로가 지름 1m, 깊이 30cm 규모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