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물과 혼합된 시멘트는 굳으면서 화학반응으로 열이 발생, 콘크리트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20℃가 넘어 표면에 균열이 발생했다.
현대건설은 건축 구조물 중심과 표면에 온도 센서를 설치, 이러한 온도 차이를 미리 예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온도가 적정 수준을 벗어나면 온수를 공급해 콘크리트 균열을 방지한다. 평균 7일인 양생기간은 최대 2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한편, 이 기술은 충남 당진화력 9·10호기 토건공사 현장과 전남 율촌Ⅱ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에 적용됐다. 율촌Ⅱ 복합화력발전소 기초 공사현장에서는 단 한 건의 균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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